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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소개

MYONGJI UNIVERSITY
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
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는 1971년 사범학부 체육교육과로 출범하여 현재 체육학전공, 스포츠산업학전공, 스포츠지도학전공으로 개설하고 있으며, 현재 17명의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화된 교육 및 실험실, 연구소와 각종 센터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. 그 결과 2005학년도 대교협 학문평가에서 “체육-사회체육 최우수 학부”로 선정되는 등 40년 전통 속에서 전국적인 명성과 실력을 지켜가고 있다. 체육학부는 지ㆍ덕ㆍ체를 고루 갖춘 학교체육지도자, 생활체육지도자, 스포츠경기지도자 등의 스포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공별로 세분화하여 철저하게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 2018학년도에는 학부명 및 전공 로드맵 개편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흐름에 학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. 관련해서 2020년도에는 상기 세 개의 전공이 명지대학교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도 평가에서 그 운영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공교육과정의 “우수 인증”받았다.
학부특성
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의 특색은 우수한 교수진, 체계적으로 뿌리내린 커리큘럼, 다양한 시설과 연구 인프라로 지원되는 전문적인 실기수업 등 입체적인 유능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. 관중석을 갖춘 대규모의 전문 농구장과 배구장의 종합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(트레이닝장, 무도장, 무용실, 체조장)은 전국 대학 중에서도 알차고 우수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, 학과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아마축구, 아마농구, 아마배구, 수영, 아마야구, 테니스 등의 동아리는 전국대회 우승 및 다수 입상에 들 정도로 실력이 상당히 우수하다. 또한 깊은 역사와 함께 쌓인 선후배간의 돈독한 관계는 정보교류의 네트워크 차원을 넘어 학부에 대한 자부심과 재학생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.
학부 연혁
1970년 | 체육교육과 문교부 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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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년 | 사범학부 체육교육과 제1회 40명 입학 |
1973년 | 서소문캠퍼스에서 남가좌동 캠퍼스로 이전 |
1976년 |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|
1979년 | 사범대 체육교육과에서 이과대학 체육학과로 소속 및 명칭 변경 |
1981년 | 남가좌동 캠퍼스에서 용인캠퍼스로 이전 |
1985년 | 체육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|
1989년 | 이과대학에서 예체능대학으로 소속변경, 사회체육학과 신설 및 문교부 인가 |
1990년 | 사회체육학과 40명 입학 |
1992년 |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석사과정 개설 |
1995년 | 체육학과와 사회체육학과가 체육학부로 통합, 체육학부 내 체육학 전공과 사회체육학 전공을 둠 |
1996년 | 대학원 사회체육학과 박사과정 개설 |
1997년 | 경기지도학전공 야간 신설 및 40명 입학 |
2002년 | 기록과학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개설 |
2006년 | 2005학년도 대교협 학문분야 평가 : 체육-사회체육 최우수 학부로 인정 |
2011년 | "체육학부 40주년" 입학정원 주간60명(체육학, 사회체육학), 야간40명(경기지도학) |
2018년 | 학부명칭을 “스포츠학부”로 변경 및 전공 명칭도 “체육학전공”, “스포츠산업학전공”, “스포츠지도학전공”으로 변경 |
2019년 | 스포츠ICT연계전공 개설 |
2020년 | 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 전공교육과정 "운영성과 평가인증" |